양산·보은·부천...전국 곳곳‘흉물’ 된 테마파크 어쩌나

정부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발표된 가운데 일각에서 새로운 관광 단지를 만들기보다 기존의 관광단지에 대한 개선을 우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4.06.05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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