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먹칠하지 말자, 이건 아니잖아

훌륭하게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도 많지만 한 번씩 들려오는 지방의원들의 비리나 성추행 소식으로 지방의원 전체가 싸잡아 비판을 받는다.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강물을 흐린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2020.09.09 09:07:40
스팸방지
0 / 300

지방정부 tvU(티비유)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애 | (본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1, (분원) 서울 종로구 경희궁3나길 15-4 | Tel : 02-737-8266, 02-739-4600| E-mail nlncm@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04111 | 등록일ㆍ발행일 : 2016.07.19 | 사업자정보 : 101-86-87833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편집부 차장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발행인 지방정부 tvU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