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술로 ‘창조적 휴양의 장'을 선보이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며 총 20개국의 130여 개 갤러리를 유치한 아트부산은, 아시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큐레이션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 프리미엄 아트페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24.06.03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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