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문학관에 이어 ‘신동엽체’도 만들어 지역활성화에 나선 부여군

지역소멸위기시대, 살아남는 지자체가 되려면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른 지자체에서는 따라하기 힘든 독보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부여군은 민족시인 신동엽 문학관과 더불어 서체까지 만들어 문화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2023.10.17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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