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첨단 농업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2026년 청년농업인 애그테크 &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드론, 창업·진로교육 등 미래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도내 청년농업인과 농업계 고등학생 등 105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과정은 ▲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중심의 청년농업인 인공지능(AI)마스터클래스 ▲ 초경량비행장치 1종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농산업 드론활용 기초과정 ▲ 농업용 드론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농산업 드론활용 심화과정 ▲ 농업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농업의 가치와 진로 가능성을 소개하는 농업계 고등학생 특별교육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년농업인 인공지능(AI)마스터클래스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장 상표, 블로그 홍보글, 카드뉴스, 발표자료, 숏폼 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기획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에 속도를 낸다. 도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6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1차 모집에서는 10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이번 추가 선발을 포함하면 올해 총 165명의 청년농업인이 영농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농촌 유입을 돕기 위한 대표 청년농업 정책이다. 도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이 청년층의 농업 진입 확대와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장점검 결과 지원 대상자들의 영농 지속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친환경농업, 로컬푸드 등 청년 중심의 새로운 농업 모델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청년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청년농업인은 강원 농업의 미래이자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주체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