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월 7일부터 봉은교·탄천동로 통제 시작! 우회도로 한눈에

  • 등록 2026.04.06 1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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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 위한 탄천동로 지하화 본격화

 

서울시는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탄천동로 지하화를 본격 추진한다. 탄천동로 지하화 공사에 따라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봉은교와 탄천동로(종합운동장사거리~탄천나들목)구간이 통제된다.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 사업으로 코엑스에서 탄천·잠실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되며, 특히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수변·여가 공간으로 조성된다.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에서 삼성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탄천 합수부 둔치에 신설되는 하상도로를 이용해 삼성교를 거쳐 이동하면 된다. ▲올림픽대로 김포 방면에서 잠실동으로 이동하거나, 잠실동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차량은 백제고분로 신천나들목으로 우회하면 된다.

▲동부간선도로 하남방향 진출로에서 봉은교·탄천동로를 거쳐 삼성동으로 이동하던 차량은, 신설·개통되는 대치나들목(강남운전면허시험장 방면)을, ▲같은 진출로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던 차량은 대치나들목 진출 뒤 올림픽로 또는 백제고분로 신천나들목을 거치거나, 동부간선도로 하남 방면 진출로를 직진해 테헤란로115길과 봉은사로113길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시는 대체 야구장(잠실주경기장) 개장 시점에 맞춰 봉은교에서 잠실주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주출입로를 조성해 2027년 3월 개통할 예정이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시즌 동안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기존 잠실야구장 부지에는 새 돔구장이 건립된다.

아울러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과 탄천동로(종합운동장사거리~탄천나들목) 지하화는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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