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계묘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해 뜨는 서산을 서산시민들과 함께 역동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충남 서산시장 이완섭입니다.
"지방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더 잘 산다”
라는 가치 아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월간 지방정부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내면서 민·관, 언론이 함께
소통하는 언론과 미디어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에
월간《지방정부》가 지방과 국회 그리고 중앙 부처와의
소통에 앞장서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시는 데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서산시도 이에 발맞춰
민선 8기“도약하는 서산, 살맛 나는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서산공항을 유치하는 일,
천혜의 환경을 간직한 가로림만 해양 정원을 조성하는 일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유치, 해미읍성의 세계화로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고,
서산시와 충청남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소, 배터리, UAM, 신성장 산업 주도의
기업 유치로 서산시를 대한민국에서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산시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월간《지방정부》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묘년 새해에 모든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