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약자 배려하는 주차 공간 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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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신체적 약자를 위해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BPA 배려주차 공간을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넓은 주차장을 뜻하는BPA는  Broad Parking Area의 두문자를 조합해 만든 글자로, 각각의 글자는 유아동반자(Baby caring person) ·임신부(Pregnant person) ·노약자(Aged person) 등 신체적 약자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배려주차 공간은 일반 주차면 대비 너비가 0.3~0.5m의 여유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 덕분에 유모차, 보행보조기 휴대자, 임산부 등이 편하게 승하차 할 수 있다.  어린 아이를 동반한 부모나 출산을 앞둔 임산부, 지팡이 등 보행보조기를 이용하는 어르신처럼 교통 약자들이 좁은 주차장에서 승하차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마포구의 배려다. 

 

주차면의 위치도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배치하고 주차 공간 표시 색상도 남녀에 따른 색상 구분 없이 모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연보라색을 채택했다. 

 

구는 또 다양한 신체적 약자를 배려하는 배려주차공간 BPA를 10월부터 지역 내 주차장에 설치, 시범 운영에 나선다. 


첫 공간은 망원나들목 공영주차장 8면과 마포중앙도서관 지하주차장 2면으로 배려주차 공간 10면을 설치, 운영 중이다. 이를 시작으로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에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좁은 주차공간으로 움직임이 힘들었던 분들이 마포구 배려주차 공간을 활용해 대외활동에 편안함을 느끼도록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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